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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블랜딩 도시여행

유럽 여행 에세이

여행을 통해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다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의 편견과 고정관념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여행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고, 무엇보다도 삶의 용기를 주었다. 그래서 책장의 오래된 여행책 작가처럼 나도 그동안 여행을 통해 얻은 감동과 경험, 기억과 추억들을 글로 남겨두고 싶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내가 방문했던 유럽의 도시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14개국 16개 도시를 하나씩 소개하려 한다. 각 도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내가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혹시 나와 같은 도시들을 다녀온 이들이나, 아니면 새로운 도시에 가보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이 책이 당신과 함께 가진 추억이 되길..
여행을 통해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다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의 편견과 고정관념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여행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고, 무엇보다도 삶의 용기를 주었다. 그래서 책장의 오래된 여행책 작가처럼 나도 그동안 여행을 통해 얻은 감동과 경험, 기억과 추억들을 글로 남겨두고 싶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내가 방문했던 유럽의 도시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14개국 16개 도시를 하나씩 소개하려 한다. 각 도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내가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혹시 나와 같은 도시들을 다녀온 이들이나, 아니면 새로운 도시에 가보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이 책이 당신과 함께 가진 추억이 되길…“
지은이 하만호
부산에서 태어나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집안에서 2남 중 둘째로 자랐다.
중학교 졸업 후 16살의 나이에 홀로 유학을 떠나 해외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국에서 회사와 삶에 회의감이 들 때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시 해외로 떠났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해외 여러 곳에서 살아보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한국과 해외에서 학창 시절, 직장 사회 경험을 모두 겪어봤다.
그동안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여전히 한국이 가장 살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실 도피를 꿈꾸기도 하지만, 사회적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래도 지칠 때는 여행을 떠나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곤 한다.
책을 읽고 글 쓰는 것을 즐기며, 30대에는 내 생각을 담은 책을 한 권 쓰겠다는 목표로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만난 이상한 사회>가 있다.
이번에 두 번째 책을 출판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뿌듯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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