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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이상한 사회

인생을 바꾸는 순간들

이 책은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일을 바탕으로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제가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방향을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만난 사회와 사람들 속에서 따뜻함도 있었고, 도무지 이해 안 되는 사람도 만났고 경쟁 속에는 분명 불합리함도 많이 있었습니다. 책에서 쓴 이야기는 제 인생에서 단 1%의 시간도 안 될 만큼 극소수의 상황 속 사회와 사람에 관해 겪고 느끼고 스스로 배운 이야기입니다. 저 또한 99%의 시간은 보통 사람들과 똑같은 평범한 시간이고, 매 순간은 아니겠지만 종종 남들과 똑같이 느끼는 행복한 삶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1%도 안 되는 일들과 시간, 극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삶이 변하고 불편한 일들이 생기게 되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 인생 99%의 대부..
이 책은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일을 바탕으로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제가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방향을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만난 사회와 사람들 속에서 따뜻함도 있었고,
도무지 이해 안 되는 사람도 만났고
경쟁 속에는 분명 불합리함도 많이 있었습니다.
책에서 쓴 이야기는 제 인생에서 단 1%의 시간도 안 될 만큼 극소수의 상황 속
사회와 사람에 관해 겪고 느끼고 스스로 배운 이야기입니다.
저 또한 99%의 시간은 보통 사람들과 똑같은 평범한 시간이고,
매 순간은 아니겠지만 종종 남들과 똑같이 느끼는 행복한 삶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1%도 안 되는 일들과 시간, 극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삶이 변하고 불편한 일들이 생기게 되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 인생 99%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행복하고 보통의 시간에
1%의 극소수로 인한 악영향은 덜 받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99%의 시간이 행복하고 삶이 더 나아질 것입니다.
저자. 하만호
부산에서 태어나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집안에서 자랐다.
중학교 졸업 후 16살 무렵 가족과 떨어져 혼자 유학을 떠나 해외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에 회의감이 들 때쯤 다시 해외로 떠났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10여 년간 해외 여러 곳에서 살아보고
한국과 해외에서 학창 시절 및 직장, 사회 경험을 모두 해봤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볼 기회와 여러 경험이 그동안 살면서 많았다.
그래도 아직까진 한국이 가장 살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도 늘 현실도피를 꿈꾸지만, 현실은 사회적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러다 가끔 지칠 땐 나에게 주는 선물로 여행을 떠나지만, 친구들은 선물을 너무 자주 주는 것이 아닌지 의문을 가진다.
과학을 좋아하지만, 책을 읽고 글 쓰는 걸 즐긴다.
30대엔 내 생각을 담은 책을 한 권 쓰겠다는 목표로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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